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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라라랜드(La La Land), 타이밍과 사랑을 재즈로 그려낸 영화

'라라랜드', 유명한 영화인데 2025년에서야 보게되었다.음악영화들이 그렇겠지~하고 예상해버린 탓에 늦어진 것일까.아니면 지금이 볼 '타이밍'이었을까. 줄거리를 전혀 안보고 영화를 보는 편인 내게 라라랜드는 또 다른 느낌의 음악영화였다. 남주와 여주.그들은 참 잘 맞다.꿈을 가지고 LA에 사는 그들은 타이밍과 인연이 겹쳐 함께하게 됐다.하지만 현실을 지독하게 반영하듯, 둘의 타이밍은 여러겹이다.하나의 소중한 타이밍이 겹쳤다고 끝까지 이어지지는 않는다. 여주의 꿈은 배우로써 성공하는 것.남주의 꿈은 재즈 클럽을 만드는 것. 실제로 꿈을 향해가는 길이 이태원클라스같은 청춘드라마처럼 올곶은 직선이 아닐 수 있다.흔들릴 수 있다. 중간에 방향이 바뀔 수도 있다.맞은 것도, 틀린 것도 아니다.'마땅한 노력을 기울..

Review 2025.08.12

<사기 리뷰>인스타그램 호텔체험단 사기, 와이즈투어스 주의하세요! :(

인스타그램에 호텔체험단 와이즈투어스에 당했습니다. 사기같은 건 절대 안 당한다고 나름 꼼꼼한 나 자신을 믿고있었는데..모두들 조심하시라고 기록으로 남깁니다..! 인스타그램 광고에 뜨니, 어느정도 믿을만한 광고겠거니하고 신청했어요.게다가 숙박비가 비싼 호텔들에 대한 후기만 상세히 써주면 숙박권을 제공해준다는 식으로 얘기하니 그럴싸해 보였죠.당하기전까진.. 결론부터 말하자면-이름/번호/주소 정보를 사이트 가입 시 기재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제 노파심이면 좋겠지만 사이트에 가입 시 평소 사용하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기재한다면 추가적인 해킹까지 우려됩니다.핸드폰 번호/주소 등의 정보를 제대로 공개하지않는 곳은 경계해야한다는 것을 알고있었음에도 당했네요. 아마 가명일 '양수빈'과의 카톡프로필 및 카톡내용..

Review 2025.06.11

<시험 리뷰>2025년 합격을 확신했던 건축도장기능사의 실격, 재도전을 위한 기록

시작하기에 앞서 매우 즐거운 소식을 전한다! 내게있어 너무나 감사한 교육기관인 중부기술교육원에서 하반기 훈련생을 모집공고를 시작했다. 지난달에 퇴사한 입장에서, 금전적인 부담이 곧바로 눈에 보이게 다가오기에 전액무료 교육기관인 이곳의 장점은 매우 크다. 이곳에서 훈련생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단 하나,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다. 아래 모집공고를 참고하여 일단 지원해보길 진심으로 추천한다. 2025년 나의 첫 기능사 실기시험인 건축도장기능사 시험에서 실격의 쓰라림을 겪고, 재도전을 위해 기록하고자 한다.내겐 꽤나 충격이었던 실격이다.왜냐하면 마지막 연습에서 3시간 반만에 초스피드로 합격선에 패널을 완성했었기 때문에 나름대로는 합격을 확신했기 때문이다.아침까지만해도 김칫물 신나게 마시며 시험장에 들어갔지만..

Review 2025.06.09

마라톤 리뷰, 블로그 이전으로 삭제예정

청춘런 10km에 참가하다! 2025년의 2번째 마라톤, 청춘런 10km에 참여한 리뷰를 기록한다!내 depression controller이자 은인 달리기! 그리고 그런 달리기의 기록을 측정하는 ‘달리기 축제’인 마라톤!마라톤을 참가하며 느낀 점은, 스포츠로써 진지하게 볼 수도 있으면서 또 한편으로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축제같다는 점이다.마라톤의 분위기는 항상 흥겹다. 페이스페인팅 부스, 후원사의 사은품 부스, 건강식품 부스같은 부스들이 즐비해있다. 그냥 달리기와 또 다른 점은, 일정구간마다 음용수가 비치된 테이블이 있다는 것과 응원해주는 서포터들, 사진을 찍어주는 포토그래퍼들, 일정거리마다 알려주는 패널이 배치되어 있다는 것 정도! 청춘런을 깔끔하다고 한 이유는 이런 기본에 충실했기 때문이다.그..

Review 2025.06.09

<물건 리뷰>살로몬 트레일블레이저20 첫 인생백팩 결정! 러닝용으로도 굳 :)

대표이미지 삭제AI 활용 설정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오랜만에 택배가 너무 기다려졌던 순간.쿠팡 로켓프레시로 생필품을 구매하는 택배가 대부분이던 제가 오랜만에 갖고싶은 패션템을 질렀습니다!! 바로 살로몬 트레일 블레이저 20!(그리고 같이 구매한 크로스 웜 글러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색깔이 블루거든요!근데 수많은 블루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블루가 이런 블루에요.새파란 코발트 블루!살로몬 트레일블레이저를 보면, 어두운 네이비와 코발트 블루가 정말 적절히 섞여 있어요.아마 코발트 블루만으로 된 백팩이라면 촌스러워보여서 안샀을지도 모르지만 이 녀석의 색조합&디자인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트레일블레이저20의 수납공간 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다른 백팩과의 차별성은, 첫번째 사진 속 ..

Review 2025.06.05

<물건 리뷰>'무신사 스탠다드 라이트웨이트 삭스'.. 생애 최악의 양말 :(

업무 특성상 검은 양말이 많이 필요했다.마침 무신사에서 적당한 양말을 저렴하게 팔길래 사봤다.그로부터 1년..​​모든 양말들을 골고루 신었음에도, 발 뒤꿈치쪽이 저렇게 까졌다.저렇게 신고다닐 수는 없는 노릇, 터진 것들은 버리고 지금은 겨우 1세트만 남았다. 그 남은 1세트도 저런 상태다.​처음엔 싼맛에 그러려니 했지만, 내가 살면서 신어본 많은 양말들 중 시장에 파는 500원짜리 양말도 저렇게 쉽게 뜯어지는 경우는 없었다.녹는 양말같이 스쳐간 무신사 스탠다드 크루 삭스.​다시 사진 않을 것 같다. =(

Review 2025.06.05

<러닝화 리뷰>6번째 러닝화,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5 리뷰 (700km)

먼저 700km 달린 울트라부스트 인증~ 바닥이 까져서 하얀 스티로폼(?) 부분이 보이기 시작하네요.몇달을 같이 달렸던 녀석인지라 정도 좀 들었는데, 새 러닝화를 사니 보관만 하게 되네요ㅎㅎ지금까지 7개 이상의 러닝화를 거쳤고, 후기는 처음인데 조금이나마 러닝화 고르시는데 도움이 됐음 하는 마음 + 기록용으로 남겨봅니다!​나만의 러닝화에 대한 기준달리다보니 나름대로 내게 맞는/안맞는 러닝화를 찾는 기준이 생겨가는 것 같아요.그런 기준을 간단한 카테고리로 정해보자면 '쿠셔닝 / 일체감 / 디자인' 정도일 것 같습니다.제가 좋아하는 파란색 하트로 점수를 줘보겠습니다. :)💙 - 평균이하💙💙 - 평균💙💙💙 - 평균이상💙💙💙💙 - 만족💙💙💙💙💙 - 대만족지금까지 신었던 러닝화들1번째..

Review 2025.06.05

<물건 리뷰>내 인생 샌들은 5900원 짜리 슈펜 샌들 :)

내가 5~6년간은 신었던 것 같은 슈펜 샌들..심지어 세일해서 5900원에 샀던 것 같은데 역대 샌들 중에 가장 편하다. 실화니 얘들아?(역대 샌들들에게 하는말)​디자인은 버켄스탁st의 무난무난한 디자인이다.이제는 바닥에 무늬가 사라질 정도라, 빗길 등에는 너무 미끄럽고 질리기도 해서 새로운 샌들을 하나 샀다.미즈노 AS슬라이드... 족저근막염 예방이니 뭐니 좋다고 광고는 하던데, 몇일 신어보니 오래 신으면 발등 닿는 부분이 쓸린다.265,270,280 3사이즈나 신어봤지만 마찬가지다. ​이 글은 다른 샌들을 불평하려고라기보다 슈펜 샌들을 극찬하기 위함이다.버켄스탁 정품을 신어도 이렇게 못신을게 분명하다.​생각해보니 이런 적이 또 있었네. 군대에서 많이들 쓰던 '지슉'이라는 시계가 있었다.지샥 위조품으로..

Review 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