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 유명한 영화인데 2025년에서야 보게되었다.음악영화들이 그렇겠지~하고 예상해버린 탓에 늦어진 것일까.아니면 지금이 볼 '타이밍'이었을까. 줄거리를 전혀 안보고 영화를 보는 편인 내게 라라랜드는 또 다른 느낌의 음악영화였다. 남주와 여주.그들은 참 잘 맞다.꿈을 가지고 LA에 사는 그들은 타이밍과 인연이 겹쳐 함께하게 됐다.하지만 현실을 지독하게 반영하듯, 둘의 타이밍은 여러겹이다.하나의 소중한 타이밍이 겹쳤다고 끝까지 이어지지는 않는다. 여주의 꿈은 배우로써 성공하는 것.남주의 꿈은 재즈 클럽을 만드는 것. 실제로 꿈을 향해가는 길이 이태원클라스같은 청춘드라마처럼 올곶은 직선이 아닐 수 있다.흔들릴 수 있다. 중간에 방향이 바뀔 수도 있다.맞은 것도, 틀린 것도 아니다.'마땅한 노력을 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