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guy's blog

Enscape Material 1.plasic/ceramic/glass/metal/etc. >no specific texture > easy and fast to texturize >if with pattern, need to download or create. >Ex)brick wall on kitchen, need to be expressed with HBRI. >Ex)Drawings on wall can be easily improved with simple control of roughness.2.액자,프레임(존재하는 텍스쳐에서 러프니스값만 조정)3.면적이 넓은 것(벽,천정, 바다면적이 넓은 구조적인 부분들)바닥의 반사반사가 전혀 안되는 것은 말이 안된다.바닥도 어느정도는 반사가 되며, 50 혹은..

유명한 영화 중에 보지않은 영화가 꽤 많다는 사실이 언젠가 많이 아쉬워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이제부터라도 '명화'라고 불리는 영화를 1주에 1개 정도는 보려고 한다.오늘은 친구의 추천으로 브래드 피트(Brad Pitt) 주연의 '머니볼(Moneyball)'을 봤다. 영화 리뷰 이전에, 내가 좋아하는 해외배우들을 적어본다.-맷 데이먼(Matt Damon)-크리스찬 베일(Chrstian Bale)-브래드 피트(Brad Pitt)-톰 크루즈(Tom Cruise)-짐 캐리(Jim Carrey)-기무라 타쿠야(木村 拓哉)-오마 시(Omar Sy) 영화를 좋아했다.삶에 대한 갈증이 넘치던 학창시절은 매일 새벽 영화를 봤다. 내일을 바꿔줄거라고 믿으며..그래서인지 가끔은 이런 배우들과 동시대에 살고있음에 감사함..

임의의 공간을 캐드로 만든 후 간단하게 스케치업>엔스케이프까지 만들어봤다.느낀점은.. 갈길이 매우 멀어 겸손해진다. 가장 큰 난항은..1.캐드를 만들때부터, 아이디어가 없이 임의의 도면을 보고만 그리고 있다.그 유명한 안도 타다오는 스케치북에 펜으로 슥슥 그린 아이디어를 실현해낸다. 결국 모든것의 시작은 내 손이 되어야한다.2.머리속에 공간에 대한 개념이 잡혀있지않다.창문과 문의 넓이는 이래야 편하다, 화장실과 거실의 위치관계는 마땅히 이래야한다 등의 개념이 전혀 없다.공간을 만든 경험이 없으니.. 필요한 것.1.텍스쳐 정리내가 좋아하는 공간, 이자카야나 카페에 많이 쓰이거나 예쁜 텍스쳐를 정리해둔다.2.어설프게나마 공간을 만들어볼 것.좋아하는 상업공간을 카피해서 만들어보는 것도 병행하며, 나만의 공간아..

스케치업(SketchUp)의 꽃이라고 하고싶은 엔스케이프(Enscape)를 한 발자국 더 배웠다.오늘의 내용은 스케치업 모델링이 엔스케이프에서 표현되는 장면을 컨트롤하는 렌더링의 기초다. Visual settingvisual setting -Main -style*outline을 조금은 주는 편. white면 보이지않기에.-camera*exposure : 빛을 넣어도 어두울때 값조절하여 밝기조정*Field of view : 시야각. 높을수록 시야가 넓어진다.*Depth of field : F값과 같이, 멀리있는물체부터 흐려짐. Focal point 기준 뒤쪽을 흐리게만든다.>자주 사용하지는 않는다.*Rendoring quality작업시에는 High로 가능하나, 사양이 지나치게 낮은 경우 Draft로 해도 ..

Scale의 응용Scale + XXmm = 기재한 값으로 길이를 바꿔줌. Align tool의 복잡성존재하긴 하지만, 형태가 단순한 정육면체는 가이드에 따라 잘 Align되나, 복잡하여 힘든 경우도 있다. Tagging-Lighting을 ceiling에 포함시키느냐 따로 Lighting으로 뺴느냐는 선택이다.*Enscape Lighting source의 경우는 Tag를 넣는게 낮에 lighting을 끄는 경우 편하다.-Deco(Prop)와 Fur를 따로 Tagging하는 이유.*Client가 Deco는 빼고 깔끔한 씬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캐드면 따라그리며 싱크대 만들기여기서는 겹친 면을 뚫어주는 기능이 필요하고 아래 3가지 방법이 대표적이다.1.Cut opening2.Interect with Mo..

도장 패널 2판을 더 준비하며 느낀 점 정리!도장 재준비 차원에서 2판을 더 준비했다.오른쪽이 1판, 왼쪽이 2판임이 확연히 드러난다.1판은 오랜만에 하도/중도/상도의 페인트칠을 다시 익히자는 차원에서 상당히 대충,빨리 했다.2판은 마지막 연습이라고 생각하며 급하지않게 생각하며 했다.2판 기준 14:30에 시작하여 17:00 경 마무리하였으니, 애나멜 도형을 포함하더라도 시간은 문제없었다. 느낀점 정리1.도색에 대한 기본공부>공부라기보단, 흰색/검은색/노랑/빨강/초록/파랑/검정을 섞어 색을 만들어낸다는 것에 생각을 갖고 임하면 될 것이다.>애매한 색도 어떤 계열이냐에 따라 생각해보면 감이 온다.*Ex)2판의 글자는 옅은 갈회색빛. 우선 노랑+빨강으로 주황을 만든다. 여기 탁함을 위해 검은색 한방울, 여기..

걸레받이걸레받이를 만들기위해선 바닥면의 판이 필요하다.*Z축을 유지하며 상단으로 복사>그룹>floor tag 바깥 untagged로 빼준다. *필요없는 선들(외창 등 걸레받이가 들어가지않는 부분들)을 빼준다.*걸레받이가 될 사각형(10,100)을 그려준 후 Follow Me로 돌려준다.(포스팅 가장 하단의 실험에서 볼 수 있듯, 개구부(문,창)를 처음부터 뚫어서 Line을 그려, 바닥판을 하나로 만들어 걸레받이를 만드는 방법이 내겐 시간적으로는 가장 빠른 방법으로 보인다.) *걸레받이 완성! 천장몰딩바닥몰딩과 동일한 방식이지만 Follow me할 면의 형태가 일반적으로 다르다. 가끔, 배우는 과정에서 '이렇게 하면 더 빨리 되겠는데?'하는 생각이 들어 정리해봤다.*CAD평면도 라인을 그리는 방법 ..

JHS Powerbar에는 정말 이따만큼 많은 플러그인이 모여있다. 오늘 정말 유용한 플러그인을 많이 배웠다. 까먹지않도록 기록기록! Extrude along path*인테리어에서는 파이프 표현에 주로 쓰인다.*경로를 선택하고 아이콘을 눌러준다. Default는 경로의 Central을 타고 생성되며, Edge는 우측 이미지와 같다. *이것저것 눌러보면 알게 된다.*값을 조정하면 걸레받이로도 사용가능하다.(다만, 걸레받이의 형태를 변형할 일도 있기에 Follow Me가 더 활용도는 높다.) Pipe along path*경로를 선택하고 아이콘을 눌러준다.*Layer를 만들고 생성 시 해당 레이어로 넣어주는 기능도 있다. Lines to Tube*경로를 선택하고 아이콘을 눌러준다.*내부가 가득찬 튜브가 ..

오늘은 스케치업에서 편리한 기능을 여럿 제공해주는 '플러그인', 그 활용법 및 플러그인이 없다면 어떤 Classic way로 해결할 수 있는지를 배웠다.개인적으론 Classic하게 해결법을 아는게 좀 더 재밌다. 오늘 배운 플러그인은 DM/Artisan/Bevel/Fredo/Clothworks/JHS powerbar/Curviloft 중 일부이다. DM : very expensiveArtisan : - - subdivision - sculpting 가능-Bevel : 각진 부분을 둥글게 깎아주는 기능*Fredo - round corner로 유사기능 가능 *Classic한 방법은 Follow Me/Arc/Flip의 조합으로 가능하다. 면과 선을 함께 선택 후 선만 남기고 지우면 깔끔히 한 면이 된다. H..

올해의 절반을 함께 해온 서울시 중부기술교육원..교육원의 수료가 다가온다는 것은 올해도 참 많이 지났다는거다. 되돌아보면 첫 수업도 생생하다.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똑같은 열정으로 달려오는 학생분들이 대단하다. 교수님들도 마찬가지다. 가끔 교수님들과 대화를 해보면, 인테리어 디자인을 가르친다는 열정이 삶의 다른부분에도 전염되는지 안하시는게 없다. 수영과 달리기까지 하신다는 한 교수님은 나도 달리기를 하는 사람으로서 참 멋지다.이제 이번주 금요일, 8월15일까지로 다가온 하반기 접수기간을 티스토리를 통해 공유하며 오늘도 기록해본다! SketchUp(스케치업)과 관련된 유용한 사이트들을 교수님께서 많이 알려주셨다.모음으로 정리해봤다. 이게 알짜배기 꿀팁이다. SketchUp Related Sit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