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같이 시간 당 비싼 금액을 지불해야하는 행위도 드물것이라고 본다.그럼에도 정말 위로가 필요한 사람은 심리상담센터를 찾아가게 된다.어떤 심리로 인해 그런 큰 돈을 지불하고도 심리상담을 하러가게 되는것일까?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유일한 사람이라서?내가 생각한 바는 이러하다.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의존적인 사람들은 내 삶이 당장 끝나버릴 것 같은 공포에 시달리기도 하며, 때로 그 공포는 극적으로 커진다. (나도 예외가 아니기에.)그럴 때 날 안정시켜주는 것은 이렇다.-언제 전화해도 받아주시고 여유있는 대화/감정을 이어주시는 아버지-언제가서라도 꼭 같은 공간으로 나를 감싸주는 최애카페 ‘1984’-비슷한 이유로 자주찾던 일본의 야키토리집 ‘토리키조쿠’이러한 위로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언제든 내가 돌아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