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ior-Wood

목공/목가구에 대한 기록 - 도면 작업과 재단(포스트웍스)

Blueguy Marcus 2026. 2. 4. 19:58
도면 작업

가구제작에 있어 도면은 설계도면과 재단도면으로 나뉜다.

보통은 3D 툴, 그 중에서도 스케치업(SketchUp)을 사용하지만 오늘은 그 기본인 손도면을 그려봤다.

*목공에서는 원근감이 있는 투시도를 사용하지 않는다. 대신 아래와 같이 투상도로 그린다.

*각도가 필요할 땐 주로 30도를 사용하지만, 알아만보면 되므로 크게 중요하지않다.

좌 : 설계도면 / 우 : 재단도면

좌측이 3D로 보이는 설계도면, 우측이 실제로 각 나무면을 재단하는 사이즈를 보여주는 재단도면이다.

*N 표시는 결의 방향을 나타낸다.

*두께는 T(Thickness)로 표기한다. 표기는 T15로, 실제로는 15T로 주로 읽는다.

*Width x Depth x Height 순으로 표기한다.

*원의 지름은 (파이), 반지름은 R(Radius)로 통용한다.

 

*설계도면에는 사투상도와 축측투상도가 있다.

 -설계도면 : 수납형 / 테이블 (측면이 중요하지 않다.)

 -축측투상도 : 테이블 / 의자 (측면이 중요하다.)

 

 

-상판 재단 및 결합

*상판은 사진과 같은 위치(전후 목재 3개, 좌우 목재1개)에 아래에서 위 방향으로 나사+본드로 고정한다. 

1.목재의 휨을 정확히 알 수 없으므로 여유있게 재단(예를 들어, 100mm를 원한다면 105mm로 재단한다.)

2.목재를 뒤짚어가며 양끝이 뜨지않도록하여 끝만 날리도록 얇게 재단

3.정치수로 재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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