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 첫날부터 취리히의 가장 꼭대기로 등산을 갔다.
가만히 있을 수 없었기에.

정말 수없이 많은 생각이 들다가
이제 그냥 함께 왔으면 좋았겠다는 생각만 남았다.
취리히는 공기와 물이 좋다.
물을 많이 마시고 심호흡을 많이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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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 첫날부터 취리히의 가장 꼭대기로 등산을 갔다.
가만히 있을 수 없었기에.

정말 수없이 많은 생각이 들다가
이제 그냥 함께 왔으면 좋았겠다는 생각만 남았다.
취리히는 공기와 물이 좋다.
물을 많이 마시고 심호흡을 많이 해야겠다.